깃허브 블로그 만들기 - Eight
검색 엔진에 블로그를 노출시켜보자.
드디어 고지가 보인다. 드디어 이 단계 까지 왔다.
블로그를 만들었고 게시글을 작성했으면 다른 방문자들이 내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.
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검색 엔진에 내 블로그를 노출 시켜보도록 하자.
sitemap.xml을 생성해보자.
sitemap은 웹 사이트의 페이지 구조 및 갱신 정보를 검색 엔진에게 제공하기 위한 XML 형식의 파일이다.
검색 엔진이 웹 페이지를 효율적으로 크롤링하고, 검색 결과를 업데이트하는 데 도움을 준다.
그래서 깃허브 블로그를 검색 엔진에 노출하려면 sitemap.xml을 생성해야 한다.
루트 디렉토리에 sitemap.xml 이름의 파일을 생성한다.
그리고 링크된 이 코드를 붙여넣는다.
로컬서버에서 sitemap.xml을 확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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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이미지처럼 나온다면 정상적으로 생성이 완료되었다.
robots.txt를 생성해보자.
robots.txt은 검색 엔진에게 어떤 부분을 크롤링하고 어떤 부분은 크롤링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명시할 수 있다.
루트 디렉토리에 robots.txt 파일을 생성하자. 그 이후 아래 코드를 붙여넣자.
1 2 3 User-agent: * Allow: / Sitemap: https://hmax3j.github.io/sitemap.xml여기서 sitemap은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.
feed.xml을 생성해보자.
feed.xml은 블로그의 RSS(Really Simple Syndication) 피드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.
구독자들이 블로그의 컨텐츠를 쉽게 볼 수 있게 만든다.
루트 디렉토리에 feed.xml을 생성하자. 그리고 링크된 이 코드를 붙여넣는다.
이렇게 3개의 파일을 생성했으면 검색 엔진에 노출 시키기 전 준비는 모두 끝났다.
이제 본격적으로 검색 엔진에 블로그를 등록해보자.
Google Search Console에 등록해보자.
Google Search Console에 접속해 시작하기를 누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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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이미지 처럼 나타나는데 우리는 URL 접두어를 사용한다. 깃허브 블로그 주소를 쓰고 계속을 누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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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이미지에 나오는 안내사항을 따라 진행한다. 이 때 html을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시킨다.
그리고 깃허브 레포지토리에 push를 해야 소유권 인증이 된다. 안하면 자꾸 실패가 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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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컬 서버에서 테스트를 한다. 소유권 확인이 끝나면 Google Search Console로 이동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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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temap을 클릭해서 이동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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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사이트맵 추가에 사이트맵 URL을 작성한다. 루트 디렉토리에 저장했으니 sitemap.xml만 입력하고 제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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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와 같이 나타난다. 시간이 지나야 등록이 된다고 한다.
얼마의 시간을 기다려야 할 지 모르겠다 ㅠ^ㅠ 빨리 등록되면 좋겠다.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고만 !
다음은 Naver에 등록해보자.
Naver에 등록해보자.
Naver Search Advisor에 접속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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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마스터 도구를 클릭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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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주소를 입력한 후 제출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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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등록할 때와 마찬가지로 html을 다운 받아서 루트 디렉토리에 위치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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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컬 서버에서 html파일을 테스트한다. 그리고 레포지토리에 push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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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유권 확인이 끝나면 위 이미지 처럼 등록이 되어 있다. 이제 사이트맵 제출을 해보자.
등록된 사이트 목록을 클릭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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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청에 사이트맵 제출을 클릭한다. sitemap.xml 주소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한다.
제출된 사이트맵에 잘 등록이 되어있는지 확인한다.
이렇게 Naver 검색 엔진에도 등록했다. 다음은 Daum에 등록해보자.
Daum에 등록해보자.
Daum 검색등록에 접속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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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에 블로그 등록을 클릭한 후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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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이미지와 같이 등록이 끝났다.
이렇게 Google, Naver, Daum에 블로그를 등록했다.
FINALLY
드디어 깃허브 블로그 만들기의 대장정이 끝났다.
정말 쉽지 않은 미션이었다.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전혀 아니었다.
에러부터 포스팅까지… 특히 에러 해결에 시간이 오래 걸려 힘들었다.
그래도 이렇게 포스팅 까지 마치고 나니 뿌듯하다. 다음은 포트폴리오를 정리한 후 포스팅 할 예정이다.
이렇게 첫 번째 주제로 깃허브 블로그 만들기를 끝내도록 하겠다.
앞으로도 이 뿌듯함과 성취감을 잊지말고 꾸준하게 블로그를 관리해야겠다.
이 글을 읽는 방문자들은 깃허브 블로그를 만들 의향이 있다면 필자처럼 고생하지말고
쉽고 빠르게 스트레스 없이 만들었으면 좋겠다.
개발의 고수가 될 그 날 까지 항상 빠이팅있게 달려가겠다. 모두들 빠이팅 !!